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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: 김민창 회원님! 조바심.... 2009-09-17 15:01:55     이름 :  (119.♡.191.3)   조회 : 3667     옛말에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고 했는데, 요즘 제겐 이 말이 전혀 먹히질 않고 있습니다. 간구하고 바라면 금방 길이 열릴 줄 알았는데....제가 세상을 너무 만만히 본거 아닌가 싶습니다. 넌 아직 덜 기다렸다고 더 차분히 기다릴 필요가 있다고 친구가 그럽니다. 이 놈의 조바심을 버리고 좀 더 침착하게 있으면 좋은 소식 있을까요? 게시물 657건 No Title Name Date Hits 555   하정희 회원님! 벌써... 09-10-14 3576 554   김신애 회원님! 어지러워요.... 09-10-14 3416 553   손명자 회원님! 싫지가 않습니다.. 09-10-14 3575 552   채명희 회원님! 건강하세요.... 09-09-28 3512 551   박현주 회원님! 소식... 09-09-23 3252 550   최성환 회원님! 비.... 09-09-23 3577   김민창 회원님! 조바심.... 09-09-17 3668 548   문현숙 회원님! 벌써.... 09-09-15 3369 547   정현식 회원님! 다짐... 09-09-15 3246 546   손미숙 회원님! 우울합니다... 09-09-10 3253 545   신성용 회원님! 도대체.... 09-09-10 3201 544   유순자 회원님! 언젠간..... 09-09-10 2975 543   이선경 회원님! 제가 설레요.... 09-08-31 2959 542   장유성 회원님! 기다렸는데.... 09-08-31 3260 541   이수현 회원님! 힘내세요... 09-08-31 2905 [처음][이전][1][2][3][4][5][6][7] 8 [9][10]...[다음][맨끝] 제목+내용 이름 번호 날짜 제목 내용 읽음 OR AND